주가나대사관 김진균 해외안전담당 영사는 재외국민 사건사고 및 기니만 해적피해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, 3.11.(화)-12.(수)(1박 2일) 겸임국 베냉을 방문하여, 베냉 교민분들과 안전간담회를 가졌으며, 베냉 해군참모총장 등 지휘부와 기니만 해역에서의 해적피해 예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, 우리 국민 승선 선박 보호를 위한 베냉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.